평범한 직장인의 건강한 여유를 위한 ‘부동산, 금융, 재태크, 부업’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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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있는 전세, “보증금 올리더라도 계속 살고 싶어요”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전세 매물이 ‘증발’하고 있다 서울의 전세 시장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전세 매물이 올초 대비 21% 줄었고,세입자 절반은 **“나가느니, 그냥 갱신하자”**를 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20만 건 중 절반 이상이 갱신 계약이었다.작년보다 12% 감소한 신규 계약 비율 대신갱신이 8% 늘었고,특히 **갱신권 사용률은 30% → 50%**로 껑충 뛰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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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30억 번다”의 현실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현금 25억이 ‘기본 조건’이 된 시장 “앉아서 30억 번다.”얼마 전까지는 말도 안 되는 농담처럼 들리던 말이지만,지금 서울 반포에서는 실제 상황이다. ‘래미안 트리니원’ 분양 현장에는대출 규제로 현금 25억 원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수만 명이 몰렸다. 전용 84㎡ 분양가가 27억4900만 원,인근 시세는 60억 원대.당첨만 된다면 30억 원의 시세차익이 가능한 ‘로또 청약’이었다. 그럼에도 276가구 모집에 2만380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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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의 그림자, 비규제지역이 뜨는 이유?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규제가 만든 또 다른 불균형 10·15 부동산 대책 이후,서울의 숨통은 조였지만 시장 온도는 비규제지역에서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정부가 규제를 집중하는 사이,화성·구리·수원 권선 등 경기 외곽 지역의 거래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단 20일 만에 거래량이 22% 증가,수원 권선구는 73%, 파주는 41% 늘었다. ‘막힌 쪽의 공기가 열린 곳으로 몰린다’는경제의 기본 원리가 그대로 부동산 시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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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퇴거대출 상담 ‘뱅크몰’ 이용 후기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대출의 문턱 앞에서 최근 전세 세입자 보증금을 반환해야 해서 전세퇴거자금대출을 알아봤다.문제는 10·15 대책 이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은행 창구마다 말이 다르고, 심사 기준도 제각각이었다는 점이다. 은행을 여러 곳 다녀봤지만 상담 대기 시간은 길고,담당자에 따라 설명이 달라 더 혼란스러웠다.특히 부동산 소재지와 다른 지역 은행은‘우리 지점은 해당 물건 대출이 어렵다’ 며다른 곳을 안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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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꿈이 아닌 짐이 되다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청약통장, 더 이상 ‘내 집의 열쇠’가 아니다 한때 ‘내 집 마련의 첫걸음’이었던 청약통장이이제는 사람들의 손에서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2년 이후 3년 만에 225만 개의 청약통장이 해지됐다. 이유는 단순하다.기다려도, 돈을 모아도, 당첨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분양가는 해마다 오르고, 가점 커트라인은 70점을 넘는다.그 사이 대출 규제는 더 강해졌다. “청약만 바라보다 평생 집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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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의 월세화 심각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전세의 월세화’, 더는 일시적 변화가 아니다 9월 전국 전월세 거래 중 65%가 월세였다.이제 전세는 예외가 되고, 월세가 보편이 되어가고 있다. 한때 ‘전세가 사라진다’는 말은 과장이었지만,이제 통계가 그 변화를 증명한다.2021년 43%였던 월세 비중은 올해 62%를 넘어섰다.단 4년 만에 임대 시장의 구조가 완전히 바뀐 것이다. 이 변화의 핵심에는 대출 규제가 있다.전세자금대출이 제한되면서, 세입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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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는 시장, 토지거래허가제의 역설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규제가 만든 새로운 빙벽, 매물의 숨통을 막다 ‘10·15 대책’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은 다시 한번 규제의 파도 속으로 들어섰다.토지거래허가제의 확대와 대출규제 강화로 인해 거래량이 급감했고,여기에 ‘전세 9년제’까지 거론되며 시장은 혼란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실거주 목적이 아닌 거래를 막겠다”는 정부의 의지다.하지만 정작 서울은 **‘세입자의 도시’**다.자가점유율(내 집에 내가 사는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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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1.3억 뛰었어요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서울은 묶이고, 지방은 풀리다 10월 15일, 정부의 새로운 ‘3중 규제(토지거래허가구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발표 이후 서울 전역과 수도권 핵심지는 사실상 꽁꽁 묶였다.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80% 급감한 사이, 비수도권의 거래는 10% 이상 증가했다. 이른바 ‘10·15 대책’ 이후, 지방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는 흐름이 뚜렷하다.규제가 집중된 서울 대신 비규제 지역으로 투자 수요가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부산·대구, 다시 신고가를 쓰다 가장 눈에 띄는 지역은 부산과 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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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 붙은 서울 전세 시장 – 10·15
부동산 시장의 현재, 전세 잠김 / VegetableLatte 규제의 역설, 전세 시장을 묶다 10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3중 규제(토지거래허가구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이후, 서울 전세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 22일까지 신고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20만5890건 중 신규 거래는 52.9%, 재계약은 37.4%를 차지했다. 특히 갱신권을 사용한 재계약 비율은 30%에서 50%로, 20%p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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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전세퇴거자금대출보다 어려워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blaLatte 정책금융의 아이러니, 보금자리론이 더 어렵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정부가 내세운 정책금융 제도들 사이에서 역설적인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6월 27일 이전에 계약이 체결된 규제지역 내 아파트의 전세보증금 반환 자금은 민간 은행을 통해 최대 LTV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그러나 같은 상황에서도 보금자리론은 LTV 60%로 한도가 낮게 설정되어 있다. 결국 서민과 실수요자를 위한 제도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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