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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대책 한 달… 다시 뜨거워진 한강벨트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10·15 대책 발표 후 한 달, 거래는 줄었지만 가격은 생각보다 쉽게 식지 않았다.특히 **한강벨트(서초·용산·성동)**는 잠시 숨을 고르는 듯하더니, 다시 상승세로 반등하며 시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한강벨트, 상승폭 다시 확대 한국부동산원 기준 11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17% 상승.전체적으론 오름폭이 둔화됐지만, 서초·용산·성동·송파는 되레 힘을 다시 냈다. 특히 서초구에서는 브라운스톤 잠원 8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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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 구리·동탄도 묶이나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10·15 대책 이후 서울은 급속히 냉각됐지만, 구리·동탄은 오히려 거래와 가격이 오르며 풍선효과의 중심이 돼가고 있다.정부가 “면밀히 모니터링 중”이라고 밝히면서, 추가 규제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거론되는 분위기다. 풍선효과 중심에 선 구리 · 동탄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이 토허제로 묶이자, 규제를 피한 **구리·화성(동탄)**으로 수요가 빠르게 이동했다.최근 실거래를 보면 상승폭이 두드러지며, 일부에서는 **“규제 후보 1순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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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껑충 뛴 마·용·성… 내년 보유세도 20% 안팎 상승 예고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올해 서울 집값이 빠르게 오른 가운데, 내년 보유세 부담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69%로 동결한다고 밝혔지만, **“현실화율은 그대로, 시세는 이미 올랐다”**는 점에서 세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번 주 부동산 이슈들을 중심으로서울 주요 단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지역의 변화,그리고 공급 논의와 정비사업 규제 등 흐름을 정리했다. 내년 보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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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집 못 사는 시대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서울 외곽의 실수요자는 거래가 멈췄고,강남의 현금 부자들은 여전히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10·15 대책 이후 나타난 이 양극화는“규제가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질문을 다시 던지게 한다. 20억 있어야 청약 가능한 시대 최근 진행된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청약은 상징적인 장면이었다.1순위 230가구에 5만 명이 몰렸고,특별공급 역시 2만 명이 넘게 지원했다. 그러나 당첨의 전제 조건은 단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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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값 급등, ‘보유세 쇼크’! 반포자이 1,800만원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서울 집값이 다시 뛰면서 예상치 못한 후폭풍이 다가오고 있다.정부가 내년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동결하겠다고 했지만, 시세 급등 자체가 보유세 폭탄을 만들어내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조정 의지와는 별개로, 강남·한강벨트의 주요 단지들은내년 보유세가 30~40% 급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왜 보유세가 급등하나? 핵심은 간단하다. 공시가율(시세 대비 비율)은 그대로지만, ‘시세 자체가 급등’했다.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7.27%.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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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대책 한 달 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 77% 급락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10·15 대책이 발표된 지 약 한 달.서울의 아파트 시장은 말 그대로 급속 냉각에 들어갔다.특별한 외부 충격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이번에는 금리도, 보유세도 아니었다.대출 규제 + 실거주 의무 + 토지거래허가 확대이 세 가지가 조합되면서 시장의 숨통을 단숨에 조여버렸다. 거래량 77% 감소, 숫자가 말하는 시장의 정지 → 거래량 77.4% 급감 7월의 거래절벽과는 성격이 다르다.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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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있는 전세, “보증금 올리더라도 계속 살고 싶어요”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전세 매물이 ‘증발’하고 있다 서울의 전세 시장이 다시 흔들리고 있다.전세 매물이 올초 대비 21% 줄었고,세입자 절반은 **“나가느니, 그냥 갱신하자”**를 택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올해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20만 건 중 절반 이상이 갱신 계약이었다.작년보다 12% 감소한 신규 계약 비율 대신갱신이 8% 늘었고,특히 **갱신권 사용률은 30% → 50%**로 껑충 뛰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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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효과의 그림자, 비규제지역이 뜨는 이유?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규제가 만든 또 다른 불균형 10·15 부동산 대책 이후,서울의 숨통은 조였지만 시장 온도는 비규제지역에서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정부가 규제를 집중하는 사이,화성·구리·수원 권선 등 경기 외곽 지역의 거래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단 20일 만에 거래량이 22% 증가,수원 권선구는 73%, 파주는 41% 늘었다. ‘막힌 쪽의 공기가 열린 곳으로 몰린다’는경제의 기본 원리가 그대로 부동산 시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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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의 월세화 심각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전세의 월세화’, 더는 일시적 변화가 아니다 9월 전국 전월세 거래 중 65%가 월세였다.이제 전세는 예외가 되고, 월세가 보편이 되어가고 있다. 한때 ‘전세가 사라진다’는 말은 과장이었지만,이제 통계가 그 변화를 증명한다.2021년 43%였던 월세 비중은 올해 62%를 넘어섰다.단 4년 만에 임대 시장의 구조가 완전히 바뀐 것이다. 이 변화의 핵심에는 대출 규제가 있다.전세자금대출이 제한되면서, 세입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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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는 시장, 토지거래허가제의 역설
부동산 인사이트 / VegetableLatte 규제가 만든 새로운 빙벽, 매물의 숨통을 막다 ‘10·15 대책’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은 다시 한번 규제의 파도 속으로 들어섰다.토지거래허가제의 확대와 대출규제 강화로 인해 거래량이 급감했고,여기에 ‘전세 9년제’까지 거론되며 시장은 혼란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실거주 목적이 아닌 거래를 막겠다”는 정부의 의지다.하지만 정작 서울은 **‘세입자의 도시’**다.자가점유율(내 집에 내가 사는 비율)이…